역사를 살펴보면 가장 뛰어난 승자들은 언제나 승리하기 전에 가슴이 터질 듯한 장애에 부딪혔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성공했던 것은 자신들의 패배에 용기를 잃고 실망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 B.C. 포브스(작가) 우리들의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에 의하면, 공복일 때야말로 바로 식사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고, 그 뒤에 식사를 한다…의 순서를 지키는 한 아침을 거르더라도 점심은 아주 소량으로 충분한 것이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게 되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남자와 여자가 이성과의 관계에서 실패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가슴에 사랑과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제대로 사랑을 나누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성과의 관계에서 고통을 겪는다. 즉, 우리에게는 사랑의 기교가 부족한 것이다. -존 그레이 현대의학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약은 부작용 또는 습관성이 있어서 인체의 자연생리질서를 망쳐버립니다. 마치 농약이 농토를 망치는 것과 같이. -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 Anglican Church : 성공회아침 식사를 폐지하는 것은 단기의 단식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이 기간 위장 등이 충분한 휴양을 취해서, 혈액이나 임파액이 청정 강화되어 비상한 치유력을 발휘한다. 이 치유력이 악화된 곳을 보수 강화하기 때문에 자연양능의 힘이 비상한 효과를 나타낸다. 수염을 깎다가 상처가 날지라도 아침 공복시에는 곪지 않는 것이나, 악혈, 마의 혈병이라고까지 하는 류머티즘이 낫는 것 등은 모두 그 일례다. -오사나이 히로시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해침을 받는다. -법구경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도 오래 쓰면 결딴나는 날이 있다. 계씨(季氏, 노나라의 大夫)는 지금 전유(전臾, 노나라의 속국)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 -논어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常情)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