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말. 돼지가 깃을 물어 들이면 비가 온다 , 미련한 사람의 직감이 맞아떨어짐을 비유한 말. 또다른 시작은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될 때 펼쳐간다. -루이스 라모르 오늘의 영단어 - special House session : 임시국회오늘의 영단어 - impartiality : 공명정대, 불편부당오늘의 영단어 - KIMM : Korean Institute for Machinery and Metals : 한국기계금속연구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가까이하고 좋아하던 것이 먼저 눈에 띄는 법이다. / 질이 낮은 사람에게는 질이 낮은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떤 것도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중요한 일은 거의 없다. -어얼 밸포 새꽤기에 손 베었다 ,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 또는 어줍잖은 일 때문에 뜻밖의 해를 입었다는 말.